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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신년사] 김구 회장 “자기계발 노력과 사회 기여로 약사 위상 확립해야”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2-12-31 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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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 인정받기 위해 약사사회가 능동적인 자세 강조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이 자기계발 노력과 사회 기여를 통한 약사직능 위상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 정부에 의해 보건의료분야의 제도와 정책에 대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변화가 진행되고, 이로 인해 약사직능이나 약국역할에 대한 변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구 회장은 “전문직능은 사회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갖게 된다. 구성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와 기여를 통해 그 위상을 인정받게 된다. 결국 약사직능이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약사사회가 보다 능동적인 자세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참여와 실천을 통해 일궈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한 전제조건은 약사로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계발 노력을 통해 약사만이 할 수 있는, 그리고 약사가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고민과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위기가 곧 기회인만큼 약사 직능이 사회에서 존경받는 전문가로서 그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통한 결속과 함께 사회지도자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와 전문가로서의 자기계발 노력이 갖춰져야 가능해진다”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우리는 지난 경험을 통해 약사들이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가로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따라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기계발과 약사직능의 새로운 활동영역을 확대를 위해 약사회와 함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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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구 회장은 회원 직접선거에 의해 새 집행부가 구성되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첫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회장은 “새 집행부의 건승을 기원하며 회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약사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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