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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
의료 최초의 흡입형 난치성 천식 신개념 치료제 개발 가시화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2-27 13: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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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이용철 교수, ‘임상현장 발굴 국가 핵심 중개 연구’ 선정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이용철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임상현장 발굴 국가 핵심 중개 연구’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 처음으로 시작된 연구개발 사업인 임상현장 발굴 국가 핵심 중개 연구는 임상현장에서 미충족되고 있는 의료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질환극복 핵심기술개발을 통해 국민체감형 성과 창출 및 미래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연구 주제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총 5가지 질환군(암질환, 뇌/신경 질환, 심혈관 질환, 대사성 질환, 및 알레르기 만성 호흡기 질환)에 대해 국내 연구자들의 지원을 받아 해당 카테고리별로 한 과제씩만이 선정돼 2012년 12월 말부터 연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용철 교수팀은 난치성 천식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 부분에 대해 ‘최첨단 흡입 제형 개발을 통한 난치성 천식 치료 기술 개발’이라는 연구 주제로 이번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연구팀은 주관 연구 책임자인 이용철 교수가 전북대학교병원을 주관연구기관으로 전북대학교 약리학교실의 채한정 교수팀, 안전성 평가 연구소 흡입 독성 센터의 이규홍 박사팀, 및 국내 대표 제약회사 연구소인 유한양행 중앙 연구소의 서형식 박사팀이 구성이 돼 산-학-연-병원의 신약 개발의 이상적 연구팀 구성을 이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제시된 후보 물질에 대한 연구 책임자의 세계적 선두 연구 경력이 높게 인정돼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고. 또한 이번 연구는 연구 개발 내용에 대해 유한양행 측과 사전 기술 이전 계약을 진행한 상태로 연구 성과가 산업화가 되어 실제 환자들에게 사용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보다 가시화 됐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분당수

연구 책임자인 이용철 교수는 현재 보건복지부 지정 폐 손상 치료 개발 특성화 센터장으로서 난치성 폐 질환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010년 3월까지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 선정 국가지정연구실사업인 ‘기도개형제어기술연구실’의 연구 책임자로서 연구 과제를 완료해 보고한 바 있다.

지금까지 140 여편의 연구 논문을 SCI 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 한 것을 포함에 280 여편의 연구 논문 발표를 해 왔고 7 편의 호흡기학 관련 학술 저서를 발표했으며 이중 2009년도에 발표한 ‘Nitric Oxide Biology and pathobiology’는 노벨상 수상자인 Louis J. Ignarro 박사가 편집을 담당한 저서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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