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수입 1순위 과는? ‘영상의학과’

신은진 / 기사승인 : 2012-12-26 1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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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8곳 불구 총 2667억5300만원 수입 일년동안 한 과목당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과는 영상의학과로 조사됐다.

국세청이 전국 병의원이 신고한 수입을 근거로 발간한 ‘2012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영상의학과의 총 수입은 2667억5300만원으로 신고돼 단일과 중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의학과 의료기관은 전국 218곳뿐이지만 기관당 평균 12억2400만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어 안과가 기관당 9억3600만원으로 두번째로 높은 수입을 기록했고 일반외과 및 정형외과가 8억4800만원을, 산부인과가 7억8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수년째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성형외과는 5억200만원으로 6번째로 높은 수입을 올린 과로 나타났다.

한편 총 수입금이 가장 많은 곳은 치과였다. 전국 1만4805개가 있는 치과는 총 6조6468억원이 신고됐다.

다음으로 일반과ㆍ내과ㆍ소아과 합산이 5조 3182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일반외과와 정형외과가 3조 7572억원으로 세번째로 나타났다.

한편 의료기관 전체 수입은 지난 2007년 25조2295억원이었던것이 2011년 기준 37조8800억원으로 50.1% 증가했다. 사업장당 수입 역시 4억2400만원에서 5억2500만원으로 23.8%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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