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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장암 발병 위험 높이는 유전자 변이 2종 규명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2-12-24 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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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발병 신호전달 동시 억제 물질 규명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일부 가정의 사람들이 대장암이 잘 걸리는 이유가 규명됐다.

24일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유전학저널'에 밝힌 매우 강한 가족력을 가진 20명의 DNA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부모에게서 자녀에게 전달되는 두 종의 유전자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코드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두 종의 유전자내 결함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상대적으로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은 일부 가정이 있지만 어떤 유전적 결함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그 동안 알려진 바 없었지만 이번 연구결과 드문 두 종의 유전자 결함을 유전적으로 물려 받을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이 같은 유전자를 사용 대장암 발병 위험이 특정 개인에서 얼마나 높은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연구를 통해 이 같은 변이를 극복할 수 있는 특수 치료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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