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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난소암·유방암' 연관 유전자 규명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12-21 17: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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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난소암과 유방암 발병과 연관된 유전자가 규명됐다.

21일 영국 런던 암리서치연구소 연구팀이 '네이쳐'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PPM1D 라는 단일 유전자 변이가 난소암과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PPM1D 변이를 가진 여성들의 경우에는 난소암이나 유방암 발병율이 20%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보다 난소암과 유방암 발병 위험이 각각 10배,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RAD51C로 알려진 변이가 유방암과 난소암 발병 위험을 각각 60-80%, 20-40%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 같은 결과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암을 표적으로 하는 예방법과 유전적 검사법이 특히 종종 말기에 감지되는 난소암에 필수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PPM1D 가 BRCA1 과 BRCA2를 포함한 난소암과 유방암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된 다른 유전자들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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