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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미국인 100명중 단 3명만 심장 건강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12-21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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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미국인 100명중 단 3명만이 건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이 '미심장학회저널'에 밝힌 미국내 50개주 35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미국인 중 단 3%만이 이상적인 심혈관건강을 가지고 있었으며 10% 가량은 이상적인 수준에서 두 가지 이하 인자를 가진 좋지 않은 심장 건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5세 이하 미국인들이 이상적인 심혈관건강율이 가장 낮은 반면 35-54세 미국인들은 가장 높았으며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이상적인 심혈관건강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더 높았고 아시아와 섬계 후손들이 가장 높았으며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국인들이 심장질환 위험인자 7가지중 평균 4가지 이상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으며 성별규과 연령, 인종과 교육수준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인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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