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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릴적부터 술 마시면 뇌 건강 치명타 입어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12-21 12: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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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어릴적 만성적으로 술과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이 뇌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 향후 청소년기와 성인기 들어 신경인지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지에 밝힌 16-20세의 총 92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만성적으로 술과 대마초를 어릴 적 부터 사용할 경우 신경독성에 대해 보다 취약하게 되게 청소년기 동안 생물학적 변화와 정신사회학적 변화가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술과 대마초가 뇌 속 중요한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을 변형시킴으로 뇌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 새로운 건강한 세포들이 발달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고 염증을 유발 여러 방식으로 건강한 뇌 발달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영향으로 뇌 활성 같은 뇌기능과 뇌 용적 같은 뇌구조가 변화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들의 뇌는 계속 발달하고 있으며 여러 신경학적 시스템이 충분히 성숙되지 못해 알콜과 대마초의 신경 독성에 더 취약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기 조절기능이 약해 이를 남용하기 쉽고 과도하거나 위험하게 사용할 수 있어 큰 해로움을 입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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