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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증상 없는 뇌졸중 '파킨슨병' 발병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2-21 08: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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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즉각적인 증상은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인지능을 저하시키고 학습능 결손을 유발할 수 있는 '무증상 뇌졸중(silent stroke)' 이 파킨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이 'Brain Behavior and Immunity' 저널에 밝힌 이 같은 연구결과 왜 외관상 건강해 보이는 일부 사람들이 파킨슨병이 발병할 수 있는지가 설명 가능해졌다.

진동 노출과 중증 독감 감염등 일부 질환이나 상황들이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무증상 뇌졸중이 파킨슨병 발병과 연관이 있음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무증상 뇌졸중이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이번 연구를 통해 뇌졸중 환자들이 보다 쉽게 염증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음이 확인됐고 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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