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식이요법+운동'으로도 당뇨병 완치 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12-19 09:45:4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줄기세포 화장품이란?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헌재 “의사 자격정지 시효제도 소급금지 규정은 ‘합헌’”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강력한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 실천으로 당뇨병을 앓는 사람 9명중 한 명은 혈당을 정상 혹은 당뇨병 전구단계 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뇨병을 완치시킬 수는 없지만 적극적이고 강도 높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당뇨병과 연관된 후유증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에게 하루 1200-1800 칼로리 가량 음식과 음료 섭취를 줄이게 한 반면 신체활동은 주 당 3시간 약간 못 미치는 정도 늘리게 한 이번 연구결과 1년 후 참여자중 11.5%가 최소 부분적인 당뇨병 완해를 보인 반면 이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하지 않은 사람중에는 단 2% 이하만이 완해를 보였다.

특히 당뇨병을 앓은 지 몇 년 안되는 사람들과 연구기간중 이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살이 가장 많이 빠진 사람들이 가장 큰 효과를 보았다.

그러나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당뇨병이 완해된 사람중 33% 이하만이 최소 4년 이상 혈당이 낮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일단 당뇨병이 발병하면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없고 완치는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함을 통해 당뇨병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비엘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장기적인 생활습관 관리에 드는 비용이 중요한 바 이 같은 장기적인 치료 요법이 베리아트릭 수술이나 약물 요법 대비 얼마나 경제효율적인지는 따져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