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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항생제 안 듣는 세균 한국등 급속 퍼지고 있어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12-11 0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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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두개의 밀접한 연관이 있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Clostridium difficile)이 항생제에 내성이 되고 전 세계 병원을 통해 빠르게 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Wellcome Trust Sanger 연구소 연구팀이 '네이쳐유전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균이 항생제에 내성이 된 후 더 중증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질병예방통제센터에 의하면 매 년 미국에서만 약 1만4000건의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에 의한 사망이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균 감염은 수십년 동안 병원내 있어 왔지만 지난 10년 동안 유럽과 미국, 캐나다에서 대규모 발병건이 발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최근 대규모 감염은 북미내 감염에서 가장 흔한 원인이 된 드문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의 변종에 의해 유발되고 있다.

이 같은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의 유전자 코드는 빠르게 변이를 하는 바 19개국내 감염 샘플 151개를 조사한 이번 연구결과 FQR1 라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 종이 미국에서 시작 미국 전역및 스위스와 한국을 통해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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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FQR2 라는 두 번째 종이 캐나다에서 시작 북미와 유럽과 호주를 통해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두 균종이 fluoroquinolone 내성이 되면 더 중증 질환을 유발하고 전염력이 더 강해지게 된다"라고 우려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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