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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미국내 성인 5명중 1명 '정신병'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11-29 1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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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지난 한 해 동안 미국내 18세 이상 성인 5명중 1명이 정신질환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창조적 분야에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일반 사람들 보다 정신질환 진단을 받고 정신 질환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창의력과 정신질환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9일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SAMHSA) 연구팀이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지에 밝힌 12세 이상 6만5750명을 대상으로 대면 조사를 통해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18-25세 미국 성인들이 50세 이상 고령자들 보다 정신질환 발병율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인 여성들의 지난 한 해 정신질환 발병율이 23%로 15.9%인 남성들 보다 높았으며 지난 한 해 미국내 18세 이상 성인 중 5%가 중증 정신질환을 앓았고 2010년과 2011년 사이 정신질환 발병율은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한 해 정신질환을 앓는 10명 성인중 38.2%인 4명 가량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으며 치료율은 59.6%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불행히도 미국내 성인중 3.5%인 약 850만명이 지난 한 해 자살을 했으며 1%인 240만명은 자살을 계획했고 0.5%인 110만명은 자살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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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신질환을 앓는 성인들이 약물 남용율이 현저하게 높아 지난 한 해 정신질환을 앓은 성인들이 약물 중독 진단 기준에 해당할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증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중에는 22.6%가 약물 중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신질환이 중증 보건건강 이슈지만 성공적을 치료될 수 있고 오래 동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바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같은 다른 질환 처럼 조기 진단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회복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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