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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불임 연관된 새로운 유전자 규명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1-27 0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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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건강한 수정 난자 생성에 필수적인 과정을 조절하는 일부 유전자가 애든버러대학 연구팀에 의해 규명됐다.

27일 연구팀이 '세포과학저널'에 밝힌 초파리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SRPK 라는 유전자가 모든 세포속에 들어 있고 DNA를 함유하고 있는 염색체들이 서로 옹기종기 모이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SRPK 유전자가 없을 경우에는 염색체들이 옹기종기 모이지 않아 결국 수태능이 저하되고 불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염색체들이 옹기종기 모이는 과정에 연관된 유전자가 규명된 바 이를 바탕을 수태능이 있는 가임 세포 생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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