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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질환 건선 치료제 '알즈하이머질환' 증상도 개선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2-11-26 13: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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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피부질환인 건선 질환에서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사용되는 약물이 알즈하이머질환을 퇴치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스위스 취리히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의학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건선질환에서 염증 완화에 사용되는 약물과 유사한 약물 투여시 쥐에서 단기 기억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하게 유전조작을 한 쥐에서 염증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면역계내 두 성분을 표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두 종의 화학물질을 공격하는 항체를 주 당 두 번 쥐에게 투여했다.

연구결과 이 같은 처치 후 뇌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가 31% 감소됐으며 이미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한 고령 쥐를 대상으로 한 유사한 시험 결과 다닉 기억력의 현저한 감소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약물들은 이미 건선을 앓는 사람에서 테스트 되어 온 바 연구팀은 "이미 환자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바 지체 없이 이 같은 약물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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