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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4D 초음파 태아 하품 보면 태아 건강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1-24 09: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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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4D 초음파 검사를 사용 태아의 하품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태아가 건강한 지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영국 Durham 대학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단순히 입을 여는 것과 하품하는 것을 구분하는 4D 초음파 검사를 사용 태아의 하품하는 행동을 관찰하는 것이 태아 발달 건강을 모니터링 하는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명의 건강한 태아를 대상으로 임신 24주, 28주, 32주, 36주 째 태아의 얼굴과 상반신에 대한 4D 초음파 촬영을 기록한 후 하품과 비하품성 입을 벌리는 것을 구별한 이번 연구결과 하품이 태아 발달과 연관이 있고 태아의 건강의 지표로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일반 사람들 처럼 태아는 연속적으로 하품을 하지 못하고 또한 졸려울 때 하품을 하지 않는대신 태아의 하품의 빈도가 임신 초기 뇌 성숙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건강한 태아의 하품의 빈도가 임신 28-36주 사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점으로 미루어 볼 시 하품과 단순히 입을 벌리는 것이 임신 초기 성숙화 기능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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