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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혈관 보호하는 '유전자' 규명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2-11-22 17: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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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는 유전적 인자가 규명 이를 응용 심혈관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케이즈웨스턴리저브대학 연구팀이 'Clinical Investigation'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혈관 안 쪽 내피세포를 조절하는 KLF4 라는 유전적 인자가 결핍시 내피세포에 해로운 플라크와 지방질이 축척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LF4 결핍이 혈관이 혈전 생성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LF4가 충분할 경우에는 독소와 플라크가 쌓이고 혈전이 생성되게 하는 다른 유해물질로 부터 혈관 내피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KLF4가 혈관 내피세포의 주된 기본 기능의 마스터 조절자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현재 KLF4 를 높일 수 있는 작은 물질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중에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이미 심장질환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물질과 작용하는 약물 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 새로운 계열의 물질을 찾아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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