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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울대 의대,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강연회 개최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11-01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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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2009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엘리자베스 블랙번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SF) 생화학 및 생물리학과 교수를 초청, 1일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블랙번 교수는 ‘염색체가 어떻게 텔로미어와 텔로미어를 만드는 효소인 텔로머라제의 보호를 받는가’를 밝혀낸 공로로 2009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블랙번 교수는 생물학계의 중요한 난제 중 하나였던 세포 분열 시 염색체가 어떻게 완벽하게 복제되는지, 어떻게 분해되지 않는지를 밝혔다. 무엇보다 그 해답을 염색체 끝 부분에 있는 텔로미어와 이를 만드는 효소인 텔로머라제에서 찾아냈다는 것이 가장 큰 공로다.

강연회 이후에는 대학원생 및 임상연구자들과의 원탁토의, 학생과의 인터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 젊은 과학자들이 노벨상 수상자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번 초청강연회는 서울대 의과대학과 Nobel Media, AstraZeneca Nobel Medicine Initiative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노벨상 수상 업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노벨 미디아의 한국에서의 첫 번째 이벤트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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