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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복지부, ‘음주폭력’ 척결 나서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입력일 : 2012-10-31 1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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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상담센터, 알코올전문병원에서 음주 선별 검사 및 상담 실시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알코올상담센터와 알코올전문병원 등에서 음주 선별 검사 및 상담이 이루어 진다.


31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정하고,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술 마시면 변하는 당신, 깨어보면 늦습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보건소, 알코올상담센터, 대학절주동아리, 건강증진재단, 국방부, 경찰청, 전국 병·의원 등 총 471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11월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음주폐해 예방의 달 발대식에서는 절주 포스터 전시회, 건강체험 부스 운영, 절주 플래쉬몹 퍼포먼스 공연 등이 열린다.

11월1일과 2일에는 한국건강증진재단 주최로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개최되는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포럼’에서는 ‘적정음주 가이드라인 제정’ 및 ‘음주 가정폭력’을 주제로 음주 폐해에 대처하기 위한 범사회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경찰청, 국방부, 민간단체, 보건소, 알코올상담센터, 대한절주동아리, 알코올전문병원에서는 절주캠페인 및 교육, 음주 선별 검사 및 상담 등을 실시한다.


수원수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범죄자 범행시 주취상태 비율이 23.8%를 차지하며, 특히 살인 44.9%, 폭력범죄 34.6%, 강간·강제추행 41.5%를 각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음주와 폭력’을 주제로 한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사회 안전까지 위협하는 ‘음주폭력’의 발생위험을 줄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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