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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 본선대회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0-31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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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 대표 21팀 참가, 최우수 각 1팀 복지부·교과부 장관상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함께하는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 본선무대가 31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기적의 깍지'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도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지역대표 총 21팀이 참가하며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최고의 심폐소생술을 선보이기 위한 열띤 경합을 펼치게 된다.

이날 본선대회에서는 이론과 실기평가를 통해 환자의 발견에서부터 의식확인 및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 실시 전 과정을 경연하게 되며, 심폐소생술 전후 과정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는 팀에게 우승의 영광이 주어진다.

심사관계자는 "이번 경연에서는 전체적 흐름의 자연스러움과 각 상황에 따른 정확성, 숙련도 등을 기준으로 보다 세밀하고 집중적인 평가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각 1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부상을 비롯해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주어지며 총 13개 팀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 국립중앙의료원장상 등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 그리고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갑작스레 발생한 심정지환자의 응급상황에서 교육을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과 생활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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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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