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수능 D-10, 수험생 건강관리 수칙 7가지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2-10-29 12:00:2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생명윤리학ㆍ철학ㆍ신학 등 연구자 115명 “낙태죄 폐지 찬성”
■ 간의 소리 없는 비명 ‘지방간’…잦은 회식·과음·과식 주범
■ 가습기살균제 피해 미인정자 20명 구제급여 지원
아침형 생체리듬 유지, 영양소 섭취, 적당한 휴식과 스트레칭 중요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201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마무리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로 수능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29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수능 D-10을 맞아, 막판 스퍼트를 위한 수험생 건강관리 수칙 7가지를 소개했다.

◇ 아침형 생체리듬으로 조절

지금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다. 급한 마음에 수면 시간을 줄이게 되면 인체 리듬이 깨져 오히려 학습 능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등 정신 활동은 주기적인 생체리듬을 지니며 여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잠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수능시험 시간에 맞춰 생활 리듬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수능시험 시간대에 두뇌 효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선 자정 무렵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또한 오전 8시 40분인 시험 시작시간을 고려했을 때 새벽 6시 이전에 일어나 오전7시 전후로 아침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단백질과 미네랄 위주의 규칙적인 식생활

수험생들의 체력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콩류, 두부, 살코기, 생선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뇌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해주는 아침은 꼭 챙겨먹고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기름에 튀긴 음식과 불규칙한 식사 습관은 위장병을 유발시키고 과식은 두뇌회전을 방해하고 식곤증을 느끼게 해 공부에 지장을 준다. 또한 흰 쌀밥보다는 현미나 잡곡밥을 먹으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 카페인 많은 음료보다는 건강차

다급해진 마음에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처럼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섭취하고 공부에 열을 올리는 수험생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음료는 순간적인 각성 효과로 잠을 쫓아줄 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두근거림이나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각성효과 뒤에 급격한 집중력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카페인 음료 대신 건강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분당수
◇ 적당한 휴식과 스트레칭으로 신경성 두통 예방

긴장하는 수험생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세가 신경성 두통이다. 과도한 긴장으로 근육이 뭉치면서 나타나는 신경성 두통은 오후가 될수록 목덜미가 뻣뻣하고 뒷머리가 아픈 증상이 심해진다.

신경성 두통을 예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양쪽 눈 사이를 누르거나 하늘 또는 먼 곳을 바라보는 등의 휴식을 취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완화 시켜주는 것이다. 두통이 심할 때는 눈을 감은 채로 누워서 쉬고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 주어야 한다.

◇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로 스트레스 극복

수험생에게 스트레스는 양날의 칼과 같다. 적당한 긴장감은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지만 과중한 스트레스는 집중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피로, 두통, 불면증, 변비, 어깨 결림 등의 신체적 증세를 동반한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다. 미온수로 반신욕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며 자기 전 명상을 하거나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도 긴장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 생리통 심한 여학생, 미리미리 준비해야

평소 생리통이 심했거나 생리전증후군을 앓았다면 수능 당일에는 이러한 이유로 고생을 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생리 예정일 1주일 전부터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면 생리주기를 피할 수 있어 부담감을 덜 수 있다. 피임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진통제나 비타민B6인 피리독신 섭취 등으로 통증과 불쾌감을 최대한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옆으로 누워 배를 따뜻하게 하거나 핫팩을 사용하면 약물 도움 없이 생리통을 줄일 수 있다. 생리주기가 아니라도 긴장 때문에 갑자기 생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만일에 대비해서 생리대 한두개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 면역력 증진, 항산화, 눈건강건강기능식품으로 심신보충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은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피로회복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클로렐라, 홍삼과 필수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비타민 등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은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 항산화 기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또한 오랜 시간 공부하느라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데 이럴 때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