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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울산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심포지엄 개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10-28 06: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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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심·뇌혈관 의료진 최신 지식 공유의 장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은 울산지역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심·뇌혈관질환 심포지엄’을 지난 26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뇌졸중센터와 심혈관센터 주최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 이후의 관리’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주요 3대 사망원인 질환인 심·뇌혈관질환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됐는데 1부는 흉부외과 정종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심부전증의 예방과 관리, 저염식’에 관해 심장내과 안서희 교수와 김신재 교수, 신장내과 이종수) 교수가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신경과 권지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심·뇌혈관질환에 관환 공공정책 방향’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뇌졸중 간호관리’, ‘재활치료’, ‘표준진료지침’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뇌졸중 센터장 권순찬 교수는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장애, 생산력 감소, 의료비 증가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다. 이번 심포지엄으로 최신정보를 교류하고 유기적 관계를 맺어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심·뇌혈관 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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