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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허리 아프다고 스테로이드 주사 맞다 '골절' 될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10-26 1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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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요통으로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받는 것이 척추부 골절 위험이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헨리포드병원 연구팀이 밝힌 요통 치료를 받은 6000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한 번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을 시 마다 골절 위험이 29% 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미 골절 위험이 높아진 사람에서 스테로이드 주사가 이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위험할 수 있고 실제로 뼈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중인 환자들은 추가적인 골절 발병 위험에 대해 들어야 하며 뼈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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