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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환경ZONE] ‘키친타올’ 이제는 버리지 말고 빨아 쓰는 걸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10-26 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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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전에 키친타올로 식기를 닦아주면 물과 세제 사용량 줄일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아무리 매일 삶아도 일정 기간 사용하면 특유의 냄새가 나는 행주. 그 악취의 주범은 바로 식중독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으로 이는 우리 몸에도 당연히 좋지 않다.

특히 젖은 행주의 경우 6시간이 지나면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균이 증식되기 시작해 12시간 후에는 100만 배가량 수치가 늘어난다.

그렇다고 일회용 키친타올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기에는 배출하는 쓰레기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비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부담스럽다.

그래서 요즘에는 행주와 키친타올을 접목한 ‘빨아 쓰는 키친타올’이 출시돼 보다 현명하게 소비하고 생활하는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 행주보다 편하고 일반 키친타올보다 경제적으로

빨아 쓰는 키친타올은 기존 키친타올보다 천 소재의 느낌에 가깝게 강도를 높였기 때문에 세탁이 가능해 3~4회 정도 재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면소재의 행주보다는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유한킴벌리의 ‘스카트’는 하이드로니트 원단을 사용해 물에 젖어도 잘 찢어지지 않는 신기술 특허 공법으로 제작됐다. 이 하이드로니트 원단은 종이타올 제품에 비해 물에 젖어도 풀림 현상이 없고 흡수성이 뛰어나며 접착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약청에 식품첨가물로 등록된 키토산, 자몽추출물, 비타민C로 이뤄진 천연항균성분이 함유돼 있어 인체에 무해한 항균 효과로 음식물, 아기 장난감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묶음 54매(250mm*246mm) 2롤 6600~7200원.

쌍용C&B의 ‘코디’는 도톰한 원단에 올록볼록 엠보싱을 적용해 흡수력이 뛰어나 행주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또한 일반 행주와 달리 삶거나 소독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며 세균번식의 걱정이 없어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표면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쇄돼 있어 주방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꾸미는 효과가 있으며 원하는 사이즈만큼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1묶음 126매(270mm*114mm) 2롤 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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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아끼려면 이렇게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은 만들 때는 물론 사용할 때, 버릴 때 등 모든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되는데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를 초래하고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다.

따라서 평소에 설거지나 야채 등 음식재료를 씻을 때는 물을 설거지통에 받아 사용해 물의 소비량을 줄이도록 한다.

만약 그냥 물을 튼 상태에서 설거지를 10분간 할 경우 무려 100L 이상의 물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 설거지할 때는 20L 정도의 물만 필요하므로 가급적이면 설거지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이때 식기는 세척하기 전 물에 충분히 담가 음식물을 닦기 편한 상태로 만들고 키친타올을 활용해 미리 기름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그래야 물과 세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설거지가 끝난 후에는 식기를 충분히 건조시켜줘야 하는데 겹겹이 포개서 말리지 않고 각각 분리해서 완전히 말려야만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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