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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국감현장] 서울대병원, 국민혈세 지원받고 공공의료 역할은 뒷전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입력일 : 2012-10-23 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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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저소득층 환자 비중 3%밖에 안되고, 그것도 매년 축소"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서울대병원의 저소득층 환자 비중이 3% 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이상민 의원(민주통합당)이 서울대병원의 전체 진료환자 중 저소득층 진료환자 진료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진료환자 205만1700명 가운데 저소득층 외래환자는 6만2749명으로 3.1%, 입원환자는 총 입원환자 61만3900명 가운데 저소득층 입원환자는 2만2477명으로 3.7%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병원의 입원환자 비율은 2005년 8.6%에서 지난해 3.7%로 반토막나 국립대병원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들어서도 6월말 현재 여전히 저소득층 외래환자비율 3.1%, 입원환자비율 3.8%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국립대병원은 공공의료보건 확충을 명분으로 정부·지자체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있고 '공공의료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해서도 사회 건강안전망 확충을 위해 어느 병원보다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또 특히 서울대병원이 2276억원으로 정부예산을 가장 많이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의료급여환자 등 저소득층 환자비중은 꼴찌라며 질타했다.

김 의원은 "국립대병원은 이익을 추구하는 일반 사립대 병원과는 달리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사회 건강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며 "서울대 병원은 국민혈세까지 지원받으면서 의료급여환자 등 저소득층 환자 비율을 매년 축소하고 있는 것은 서울대가 공공의료의 선도역할 보다는 ‘돈벌기에 급급한 병원’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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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leeh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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