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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국립중앙의료원, 비급여 진료비 비중 17.4%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입력일 : 2012-10-23 1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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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진료비 비중은 2009년 2.3%에서 2011년 2.6%로 증가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의 비급여 비중이 지난해 17.4%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윤인순 의원(민주당)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립중앙의료원의 2010년 총진료비는 563억이었으며 이 중 16.9%인 95억이 비급여진료비였다고 밝혔다.

2011년에는 총진료비 640억 중에서 17.4%인 112억이 비급여 진료비였다. 비급여 진료비 112억 중에서 입원비급여가 64억원으로 57%였으며, 43%인 47.5억이 외래에서 발생한 비급여 진료비였다.

선택진료비는 2009년 12억5000만원에서 2011년 16억7000만원이었다. 선택진료비 비중은 2009년 2.3%였으며, 2011년에는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사직 충원율은 82.1%, 간호직 충원율은 95.2%였으며, 의사직, 간호직 현원은 2011년에 비해 각각 8명, 19명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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