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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올 3분기 다단계 판매업 18개 사업자 새로 등록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2-10-23 1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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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개 업체 영업중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올해 3/4분기에 18개 사업자가 새로이 다단계 판매업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판매업자의 2012년도 3/4분기 중 주요 정보의 변경 현황을 23일 공개했다. 공개되는 주요 정보는 다단계 판매업자의 휴업 또는 폐업 신고, 상호 변경, 주된 사업장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의 사항이다.

올해 2/4분기 말(6월30일) 정상영업 중이었던 74개 사업자 중 2012년 3/4분기 기간 중 변경이 발생한 사업자는 8개, 변경 건수는 12건이었다.

3/4분기에는 2개 사업자가 폐업하고 18개 사업자가 새로이 다단계 판매업을 등록해 9월30일 현재 지난 분기보다 16개 업체가 늘어난 총 90개의 업체가 영업중이다.

이는 지난 8월18일부터 시행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 법률안’에 따른 다단계 정의규정 변경 및 후원 방문판매 제도 신설이 다단계 판매업체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총 18개 신설업체 중 ▲메리케이코리아 유한회사 ▲굿모닝월드 ▲메이플앤프렌즈 등 3개 업체는 기존 영위하던 방문판매업을 다단계 업종으로 전환한 경우다.


비엘
이밖에 ▲하이너스 ▲미젤 ▲지에스엘 ▲이바인 ▲아리랑 ▲웰글로벌 등 6개 업체는 기존 방문판매업체의 관계자들이 신규로 창업해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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