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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 사망자 자녀 대학 장학금 지원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입력일 : 2012-10-23 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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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공동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자녀에게 대학 장학금을 지원한다.


근로복지공단은 23일 대학에 재학 중인 30명의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공단이 장학생을 선발하고, 삼성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사업비를 출연하고 사회연대은행이 사업비를 집행하는 민·관 공동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과 가족들은 “가족의 불의의 산업재해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외에도 공단은 직원과 산재근로자 미성년 자녀간 1:1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정서상담과 학습보조비를 지원하는 '희망등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영철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 모두는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큰 사랑을 나누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특히 산재근로자 자녀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 사회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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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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