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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구제역·AI 조기 검색… 질병청정화 유지 ‘총력’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2-10-23 0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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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방역실태점검, 월 2회 전화예찰 등 선제적 방역활동 펼쳐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방역본부)가 주요 가축전염병의 조기 검색을 위해 농장방역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36.2%의 질병검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방역본부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가축전염병의 유입방지 및 조기 검색을 위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지난 10월 4일부터 2013년 5월까지 가축위생·방역·검역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본부는 1월부터 9월까지 주요 가축전염병의 조기 검색을 위해 총 17만6000여 호, 131만9000여 두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했으며 31만2000여 호에 대해 농장방역실태점검을 실시해 질병으로 의심되는 3840건을 가축방역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1389건이 질병 감염축으로 확인됐다.

질병검색률은 36.2%로 나타났으며 검색된 질병 중 6.3%인 241건이 소 브루셀라 등 법정가축전염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매월 2회씩 전화예찰을 실시해 의심축 임상증상을 발견한 경우 해당지역 담당방역사가 전화예찰 및 농장을 방문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소브루셀라병 등 법정전염병 26건과 기타 433건 등 총459건의 질병을 검색했다.

그동안 도축장 검사원들은 축산물 위생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총 1054만8000여 두를 도축 검사해 가축방역기관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위해수입축산물의 국내 유입 사전 차단 및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수입식용축산물 총 692천여 톤을 검역·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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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확한 농가정보관리로 가축방역 초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순회점검 및 전화예찰을 통해 농가 정보 및 위치정보를 현행화 시켰다.

이어 방역본부는 “구제역 청정화 조기 달성과 AI 유입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농장예찰을 강화하고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하게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질병유입 및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라며 “아울러 방역사업 추진을 위해 농가방문 시 농장 소독 및 차단방역에 대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농가의 자율방역의식을 고취시킬 것”이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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