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바라크루드 과징금 400여만원 처분

이한울 / 기사승인 : 2012-10-22 18:09:42
  • -
  • +
  • 인쇄
유효성분 명칭 등 허가 사항과 다르게 적어 한국BMS의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가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한국BMS의 바라크루드 0.5mg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5일 처분을 내렸다.

위반 내용은 바라크루드 0.5mg를 판매하면서 제품명, 유효성분의 명칭 및 그 분량 등을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기재한 것이다.

회사측은 판매업무징지 처분을 과징금 427만5000원으로 갈음했다.

한편 대원제약도 식약청으로부터 대원구연산펜타닐주사액, 대원펜타닐시트르산염주사액, 알페닐주사 3품목에 대해 과태료 400만원 처분과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위반내용은 위 제품을 제조하면서 생산 완료일 10일 내에 식약청장에게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마약류 관리법을 위반한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leehan@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레고켐바이오, 中 안텐진과 ADC 공동연구·기술이전 옵션계약 체결2021.10.21
부광약품, 전립선암 항암제 ‘SOL-804’ 1상 임상시험 승인 (수정중)2021.10.21
[부고] 박중현 한미약품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부친상2021.10.21
동국제약 센텔메가,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 출시2021.10.21
보령제약,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 국내 권리 인수2021.10.21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