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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BMS 바라크루드 과징금 400여만원 처분
유효성분 명칭 등 허가 사항과 다르게 적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0-23 07:33:05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한국BMS의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가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한국BMS의 바라크루드 0.5mg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5일 처분을 내렸다.

위반 내용은 바라크루드 0.5mg를 판매하면서 제품명, 유효성분의 명칭 및 그 분량 등을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기재한 것이다.

회사측은 판매업무징지 처분을 과징금 427만5000원으로 갈음했다.

한편 대원제약도 식약청으로부터 대원구연산펜타닐주사액, 대원펜타닐시트르산염주사액, 알페닐주사 3품목에 대해 과태료 400만원 처분과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위반내용은 위 제품을 제조하면서 생산 완료일 10일 내에 식약청장에게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마약류 관리법을 위반한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leeh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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