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국감현장] 환노위, MBC 김재철 사장 청문회 여부 놓고 '파행'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입력일 : 2012-10-22 16:46:5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국과수,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 사건 부검 1차 소견…"감염·기계 오작동 가능성 낮아"
■ 겨울철 신체활동 부족,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주범
■ 대장암 발병 신호전달 동시 억제 물질 규명
새누리 "환노위 소관 아니야" vs 민주 "원래 국감 전 계획됐던 청문회"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가 MBC 김재철 사장의 국정감사 불출석으로 인한 여야 의원들 간의 갈등으로 중단됐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의 고용노동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MBC 김재철 사장에 대한 청문회 개최 여부를 놓고 여야 의원들 간의 의견이 충돌했다.

MBC 김재철 사장은 지난 9월26일, 환노위가 10월8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했으나 해외 출장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환노위는 22일 국감에 증인으로 참석하라는 뜻을 재차 밝혔으며 네 차례에 걸처 출석요구서와 동행명령서를 보냈으나 김 사장은 네 차례 모두 해외출장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민주통합당 간사인 홍영표 의원은 김 사장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국정감사에 필요한 증인을 부르는 것은 국회법에도 정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감 출석을 거부한 증인은 청문회를 해서라도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새누리당 의원들은 김 사장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반대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간사인 김성태 의원은 "MBC의 공영방송으로서의 가치가 존중되어지고 갈등 갈등구조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힘을 모아야 한다는 부분에는 새누리당도 동의하지만 MBC 문제는 환노위가 아닌 문방위에서 다루야 할 문제"라며 "간사협의를 통해 더 이야기를 한 뒤 결정하자"고 주장했다.

같은 당 이완영 의원과 서용교 의원도 "오늘 고용부 국감에서 다뤄야 할 질의들이 많다. 증인 불출석 문제로 청문회를 개최하라면 청문회가 수백건은 열려야 할 것"이라며 청문회 개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분당수
그러나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계속해서 청문회 개최 의지를 피력했다. 한명숙 의원은 "MBC 문제가 문방위 소관이 아닌 환노위 소관이라는 것은 새누리당 지도부 측에서 나온 의견"이라며 "원래 국감 전에 김 사장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려던 것을 새누리당 측에서 국감에 증인으로 부르자고 해 양보한 것이니 원래 계획대로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에 대해 여야의원 간의 설전이 계속 오가자 환노위 신계륜 의원장은 "간사 협의를 위해 감사를 잠시 중단한다"며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