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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천, 음주운전 교통사고 ‘최근 3년새 14% 증가’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입력일 : 2012-10-22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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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삼진아웃제에 의한 면허취소자도 연평균 400명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인천시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최근 3년새 14%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기윤(새누리당) 의원이 인천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2008년 1436건에서 2011년 1636건으로 지난 3년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9월말 기준,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118건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25명으로, 지난 한 해 전체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수 19명을 이미 넘어섰다.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제에 의해 면허가 취소된 인천지역 운전자들은 2008년 420명, 2009년 381명, 2010년 400명, 2011년 397명으로 최근 4년간 1598명으로 연평균 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인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적발 건수는 2008년 2만1415건, 2009년 1만7226건, 2010년 1만6571건, 2011년 1만3480건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증가하는데,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감소하고 있다”며, “이것은 인천 경찰들의 음주 단속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분당수
한편, 이런 와중에 인천시경 소속 경찰관도 2008년 이후 4년간 14명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는 등 시내 고삐 풀린 음주운전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 의원은 “경찰에서는 매년 집중단속을 하는 등 음주운전을 근절하겠다고 하고 있지만, 결과를 두고 보면 공허한 외침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교통참여자들에 대한 교통안전 확보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막기 위한 경찰의 노력”을 촉구했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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