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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과식하면 당뇨병 생기는 이유 뇌 속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10-22 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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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과식이 뇌 속 인슐린 신호전달 기능부전을 유발 비만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마운트시나이의대 연구팀이 'Biological Chemistry' 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식이 지방조직내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뇌 인슐린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 인슐린이 지방조직내 중성지방이 분해되 지방산이 분비되는 과정 동안 지방용해를 억제하는 인자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 같이 지방용해가 억제되지 않으면 지방산이 크게 증가해 비만과 2형 당뇨병이 발병 악화될 수 있다.

이번 연구결과 과식을 하게 되면 뇌 속 인슐린 내성이 생기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 인슐린은 지방조직으로 가는 교감신경계 영향을 줄여 지방조직내 지방용해를 조절하는 바 과식으로 인해 인슐린 내성이 생기게 되면 지방조직으로 부터 다량의 지방산이 혈중으로 다량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따라서 이 같이 증가된 지방산이 염증을 유발하고 결국 추가로 인슐린 내성이 더 악화되고 2형 당뇨병을 더 심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생기게 된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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