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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천시 유독물취급업소 매년 증가…점검은 감소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입력일 : 2012-10-22 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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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개소 주택가 인근과 도로변에 위치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최근 3년간 인천시 유독물 취급업체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점검 횟수는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선진통일당)이 인천시에서 제출받은 ‘유독물 취급업체 점검 현황’에 따르면 유독물취급업체는 2010년 426개소, 2011년 432개소, 2012년 465개소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들 업체들 점검은 2010년 488번, 2011년 377번, 2012년 9월까지 236번으로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인천시내 총 465개소 중 유독물 취급업체 140개소가 주택가 인근이나 도로변에 위치해 인천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상시 점검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11년 유독물 취급 위반으로 경고 및 과태료를 받은 업소가2012년 또다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며 “인천시는 유독물 취급과 관련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처벌 강화를 통한 재발방지에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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