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86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서울 강남 일대 병원에 프로포폴 얹어준 제약사들 적발
제약업체 직원 1명 이미 구속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0-21 08:22:51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약 구입 대가로 서울 강남 일대 병원에 주문량보다 더 많은 프로포폴을 얹어준 제약사들이 적발됐다.

2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박성진)는 M제약 등 국내 제약사 3곳이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지에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공급했다는 혐의를 확보하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이 일에 가담한 혐의로 제약업체 직원 1명을 이미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3개 제약사의 프로포폴 판매 관련 자료를 식약청으로부터 건네받아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식약청에 프로포폴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일부 업체의 경우 과태료를 부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검찰은 병원 관계자들이 이런 방식으로 얻은 프로포폴을 불법 유통조직에 비싼 값으로 판매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짐에 따라 수사 중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leeha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