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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슘 적게 먹으면 '골절·신장결석' 위험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0-19 1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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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식사를 통해 칼슘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여성들에서 골절과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는 호르몬장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발성갑상선항진즌은 생애 동안 800명중 한 명 가량이 앓는 질환으로 폐경 여성에서 가장 흔한 질환이다.

19일 브리그험여성병원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칼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이 같은 원발성갑상선항진증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성인은 평균 하루 700 칼로리 가량의 칼슘을 섭취해야 하는 바 우유를 비롯한 기타 유제품과 견과류, 정어리와 청어 같은 생선은 칼슘의 일부 식이 보충원이다.

그러나 칼슘을 지나치게 먹을 경우에는 위통과 설사등이 유발될 수 있다.

원발성갑상선항진즌은 과흥분된 갑상선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은 부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해 유발되는 질환으로 뼈와 신자장애 뿐 아니라 고혈압과 심장마비 그리고 뇌졸중 위험 증가와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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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33~66세 연령의 5만8300명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바 22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총 277건의 원발성갑상선항진증이 확증된 가운데 연구결과 식이 칼슘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들 보다 원발성갑상선항진증이 발병할 위험이 4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식이 칼슘과 보충제 칼슘을 포함 칼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여성들에서 원발성갑상선항진증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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