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부킹클럽
산업 남윤인순 의원 “소비자 중심으로 식품안전관리 일원화 해야”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2-10-20 08:23:3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정부구제 대상 17명 추가 인정
■ 찬바람 부는 겨울철, 남모를 나만의 고통 ‘치핵’
■ 장애인 근로자 중 비정규직 60% 넘어
단계별, 품목별로 소관 부처 달라 소비자 혼란 가중 지적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으로 식품안전관리 일원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체계는 농식품부와 식약청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단계별, 품목별로 소관 부처가 달라 소비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농산물의 유통단계 안전관리와 수입식품 안전관리와 같이 기관간 업무 중복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농약 및 동물용의약품, 화학제품 등과 같이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소비자의 관점에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디자인하고,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장에서 식탁까지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식품안전관리기관 일원화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으로 추진해야 마땅하다”면서 “생산진흥부처에서는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단으로 안전을 관리하며, 따라서 최종 소비자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우며, 영국 등 EU 각국에서는 광우병 사태 이후 생산진흥부처에서 소비자 중심 부처로 식품안전관리를 이관, 일원화하는 추세”리고 강조했다.

또 남윤 의원은 “EU 등 선진국과 같이 소비자 중심의 식품안전관리 원칙에 따라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재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안전관리기관은 농식품부가 아니라 식약청으로 일원화해야 한다”며 이희성 식약청장의 견해를 물었다.

이어 “식품의약품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나 식약청의 인력과 예산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부족하다”면서 “식약청의 인력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또
특히 현재와 같은 부족한 인력운용은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뿐 아니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첨단 바이오의약품 등 첨단제품 허가심사의 전문성 획득 및 적기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것.

아울러 “식의약 환경 변화 및 기타 위해요소의 급증에 대응하여 선진 식의약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조직과 인력, 예산 등의 선제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