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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60세 이상 노인 32% “성병 걸린 적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입력일 : 2012-10-20 0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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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감염 대상, 37%가 '성매매하는 사람'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노인 10명 중 6명이 성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32%가 성병 감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부산, 광주, 대전 등 지방에 거주하는 60대 이상, 평균 72.1세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성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62.4%(312명)가 여전히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 노인이 69.8%로 여성 노인(39.8%)보다 성 생활을 영위하는 비율이 훨씬 더 높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경우 12.7%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고 특히 65세 이상 여성의 경우 연평균 증가율이 14.6%로 남성의 9.7% 보다 더 높았다.

성매매 경험이 있는 노인 145명의 성매매 장소로는 ‘숙박업소’가 55%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고 ‘가정집’도 19.3%, ‘기타’가 11%, ‘안마시술소’ 8.3%, ‘이발관’ 3.7%, ‘집장촌’ 2.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매매 시에도 콘돔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노인이 2/3에 달해 상당수 노인들이 성병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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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또는 60세 이후 성병 감염 경험은 312명 중 100명인 32.1%에 달했으며 노인 성병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된 성병의 종료는 ‘임질’이 17%로 가장 많았고 그밖에 ‘요도염(질염)’과 ‘기타’가 각각 13.8%, '매독‘ 6.4%, ’성기단순포진‘ 5.2% 순이었으며 성병의 종류를 알지 못하는 경우도 37.2%에 달했다.

성병 감염의 대상은 36.9%가 ‘성매매하는 사람’이라고 응답했고 그 밖에 ‘이성 친구’가 20.2%, ‘배우자’가 14.3%로 나타나 배우자 외의 상대와의 성적 접촉으로 인해 성병에 감염되는 경우가 85.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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