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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복지부 “응급의료기관 기능 개편 검토 중”
26일 공청회, 응급의료제도개선협의회 등 논의 거쳐 확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0-19 07:52:57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응급의료기관 기능을 개편한다는 언론 보도에 보건당국이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며 해명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응급의료기관 기능 개편 안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복지부가 응급의료기관을 중증환자 전담기관과 경증환자 전담기관으로 이원화하는 ‘응급의료기관 기능 개편 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한 데 따른 복지부 측의 조치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증응급환자는 최종치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의료센터 중심으로 체계를 개편해 집중 지원하고 비응급환자를 위한 야간·공휴일 진료체계 구축을 원칙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26일 공청회를 통해 의료계 및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응급의료제도개선협의회 논의 및 중앙응급의료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전달체계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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