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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건강기능식품 허가 신청은 하늘의 별 따기?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2-10-20 0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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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기능성 자일리톨껌 최근 시판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식품업체들의 건강기능식품 허가 신청은 늘고 있지만,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기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계 가운데 대표적으로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받은 제품은 롯데제과 자일리톨껌으로, 최근 시판에 들어갔다.

롯데중앙연구소에 따르면 자일리톨은 2004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 허가받았으며, 2009년에는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개별 인증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건기 자이리톨껌은 일반 자이리톨껌과 원료 자체가 다르다. 특히 생산되는 장소도 다른데, 건기 자이리톨껌의 경우 별도 허가 받은 GMP 설비시설에서 만들어진다.

또한 일반 자일리톨껌과 판매루트도 다르다. 일반 자이리톨껌은 시중 어느 곳에서나 판매하고 있지만 건기 자일리톨껌은 약국이나 건강기능식품 전문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이밖에 건기 자일리톨껌을 판매하려면 건강기능성 판매에 대한 일종의 교육을 이수해야만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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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기능성 자이리톨껌에 대한 많은 논문과 실험자료 데이터를 토대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며 “제품을 내놓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 투자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CJ제일제당의 경우 자사의 주력 제품인 ‘햇반’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기 위해 추진중이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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