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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이힐만 신으면 바짝 서는 내 알, 어떻게 좀 안될까요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10-20 08: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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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도 할 수 있으나 병원과 방법 꼼꼼하게 체크해봐야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주로 여자의 다리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이라고 표현되는 ‘각선미’, 그런이 이 각선미를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 바로 하이힐만 신으면 바짝 약이 오르는 ‘알’이 그것이다.

알이 툭 튀어나와 도드라진 다리 때문에 고민하는 여자들은 짧은 바지나 스커트를 입을 때마다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겨울철에는 긴 바지와 부츠로 감쪽같이 가릴 수 있다지만 그래도 여자로서 각선미를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이처럼 단순한 고민을 넘어 지속적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알다리. 사실 이 알은 일종의 근육으로 종아리에는 누구나 근육이 있지만 이것이 얼마나 발달되느냐에 따라 도드라져 보인다.

다리에 알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 중에는 걷는 자세에도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걷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안쪽 비복근만 힘을 주고 걷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 안쪽 근육만 심하게 발달하게 되는 것.

또한 높은 신발을 오래 신고 다녀도 일정 근육에만 힘이 들어가 알이 생길수도 있다. 때문에 언제나 걸음걸이가 일자가 되도록 무릎이 스친다는 느낌으로 걷는 것이 필요하다.

◇ 종아리 근육 축소술도 가능하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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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다리 알을 없애고 싶다면 종아리 근육 축소술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신경차단방법 시술의 경우 불완전한 치료가 될 수밖에 없으며 짧은 시간에 무리한 시술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아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레이저 종아리 근육 축소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신경을 차단하는 시술 방법인데 다리 상태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근육 축소술과 세밀한 지방흡입술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정밀부분마취로 부작용 가능성 또한 적다고.

JS미클리닉 이제성 원장은 “종아리 축소술을 고려할 때는 다리근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법을 사용하는지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며 “종아리 시술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고른다면 보다 안전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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