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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해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절반이상 외국인 방문 전무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입력일 : 2012-10-18 15: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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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의원 “실질적 지원책 마련해야”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우리나라의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절반이상은 외국인 환자를 전혀 유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정림 의원(선진통일당)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의료기관 총 2091개소 중 1216개소(58.2%)가 외국인 환자를 전혀 유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문정림 의원은 “보건의료산업을 고부가가치 국가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국가경제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 취지를 위해서라도 해외환자 유치 등록의료기관에 대한 각종 완화와 세제 혜택 등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유치실적이 없었던 의료기관을 종별기준으로 살펴보면, 의원(60.4%), 치과의원(72.3%), 한의원(67%) 등이었던 바, 의원급 의료기관도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등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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