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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감현장] 김용익 의원 “바이넥스 믿을만한 회사 맞습니까?”
행정처분 15번이나 받은 회사가 혁신형 기업선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0-18 14:51:06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백신 세포주 배양 위탁업체이면서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된 바이넥스에 대한 자격 논란이 일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익 의원(민주통합당)은 15번이나 행정처분을 받은 바이넥스가 어떻게 지식경제부의 백신 세포주 배약 위탁업체와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됐는지 질의했다.

김 의원은 “2008년부터 5년간 허위과대광고, 소포장단위 공급 위반 15건의 다양한 사유로 행정처분을 받았다”며 “세포주 배양 위탁업체 선정 직전, 혁신형 기업선정 직전에도 행정처분을 받은 이런 회사가 자격이 있느냐”고 질타했다.

혁신형 기업 선정을 담당했던 고경화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임의로 결정한 것은 아니고 평가위원들의 결정으로 나온 결과다“라고 답했다.

이희성 식약청장은 “바이넥스는 부산에 있는 회사이고 15개 행정처분에 대한 사항도 부산에 관한 것이다”며 “세포배양 위탁사업은 송도에 별개로 분리되있어 행정처분과는 관련이 없어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leeh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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