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86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금융자산 중 보험 및 연금상품 비중 증가
현금과 예금상품 비중은 줄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0-18 08:23:14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가계 및 비영리 단체의 금융자산 가운데 보험 및 연금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현금과 예금상품의 비중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2년 2분기 기준 가계 및 비영리 단체의 금융자산은 총 2384조8000억원에 달했다. 특히 이 중 ‘보험 및 연금 자산’은 전체의 26.4%인 629조4000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발간한 금융소비자 리포트 제1호에 따르면 연금저축상품은 보험사에 가장 많이 가입(총 가입건수의 80.4%)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말 기준 연금저축상품의 가입건수를 살펴보면 생명보험사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손해보험사 ▲은행 ▲자산운용사 순이었다.

연금저축이란 개인의 노후생활 보장 및 장래의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적립해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장기 저축상품을 말한다.

연금저축보험의 가입자가 많은 이유는 종신형 보험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고 보험설계사의 적극적인 판매활동의 결과로 추정되나, 2003년 방카슈랑스 제도가 도입된 이후 수수료 수입을 목적으로 은행에서 연금저축신탁 대신 연금저축보험을 판매하는 사례가 많은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된다.

연금저축상품은 본인의 노후대비를 위한 상품인 만큼 주위사람들에 의해 수동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재무상황, 연금수급 상황에 맞게 금융권역별 연금저축상품의 특성을 잘 따져보고 가입해야 한다.

따라서 안정적인 수익추구 상품(은행신탁, 보험, 채권형펀드)과 고수익 상품(주식형·혼합형 펀드)으로 자산을 적절히 배분해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지난해 국세통계연보(국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금저축상품 가입자는 전체 근로자 중의 1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은퇴이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