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비엘
정책 “인조잔디운동장 안전성·기능성 담보 안된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입력일 : 2012-10-17 11:07:1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부터 아파트 발코니·화장실 등 실내 흡연시 관리사무소 조사 가능
■ 겨울철 수두 주의보…눈물모양 수포 확인하세요
■ 결핵 감염 OECD 1위 국가 '우리나라'
내구연한 4년 내지 5년에 불과, 업계 주장 절반도 안돼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인조잔디운동장의 내구연한이 업계가 주장하는 8년 내지 10년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기현 의원(새누리당)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조잔디운동장 노후도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조잔디운동장의 내구연한은 4년 내지 5년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축구부가 존재하고 외부단체에 대여를 하는 초등학교 인조잔디운동장인 고강도 이용시설의 경우 충격흡수율이 35%까지 저하되는데 약 5년(4.7년) 소요됐다.

또 축구부가 없고 외부단체에 대여를 하는 초등학교 인조잔디운동장인 저강도 이용시설의 경우 충격흡수율이 35%까지 저하되는데 약 4년(3.3년) 걸렸다.

김 의원은 육상트랙은 설치공법과 시공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내구연한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3년 내지 6년 정도로 통상적인 기대에 훨씬 못 미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인조잔디운동장은 학생과 주민들이 운동하는 공간으로 주기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이용자들의 안전과 기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성능기준 마련과 사후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로또
한편 2006년 설치 학교의 보수시기인 2013년부터 2011년 설치 학교의 보수 시기인 2018년까지 6년간 연도별 개보수 비용은 총 936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산정됐다.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로 부담할 경우 6년간 중앙재원의 부담액은 46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