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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병 건선 앓는 사람 당뇨병 발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10-17 08: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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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건선이라는 피부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UC Davis 연구팀이 '피부과학회지'에 밝힌 총 27종의 과거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건선질환이 당뇨병 발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건선질환이 당뇨병 발병의 위험인자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건선질환을 앓는 31만 4000명과 건강한 370만명을 비교한 총 27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경미한 건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건강한 사람들 보다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1.5배 높고 중증 건선질환의경우에는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건선질환과 당뇨병 발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두 질환간 공동으로 연관된 생리학적 연관성이 있음이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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