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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아동 포르노 등 온라인 통한 불법 음란 컨텐츠 유통 심각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2-10-17 08: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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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온라인을 통한 불법 음란 컨텐츠 유통이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16일 영상물보호위원회(이하 영보위)에 따르면 웹하드와 토렌트를 통한 불법 음란 컨텐츠의 유통 실태가 심각한 상태로 기술적, 제도적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영보위는 지난 9월부터 1개월 간 총 155개의 웹하드와 66개의 P2P 파일공유 프로그램인 토렌트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총 78만3381개의 음란물이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에 확인된 음란 컨텐츠들은 웹하드 72만3715개, 토렌트 5만9666개로 웹하드와 토렌트 사이트 당 7095개와 4972개의 음란물이 각각 유통되고 있는 셈이다.

최근 심각한 문제로 부각된 아동 포르노의 경우는 웹하드 5500여개, 토렌트 1400여개로 그 수가 적지 않았다.

특히 이는 누적된 양이 아니라 한달 동안의 분석에 따른 수치로 더 많은 불법 음란 컨텐츠들이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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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위 김판희 본부장은 "음란물들이 대다수 불법 컨텐츠에 해당한다"며 "근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웹하드 등록제 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관련 업체들과 협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해결방안을 찾고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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