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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건강] 안마의자, 맞춤형이 아니기에 꼼꼼한 체크 중요해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10-17 0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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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해보고 적당한 안마감 찾을 것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가만히 앉아있어도 알아서 전신을 다 마사지 해주는 의료기기가 있다. 기능부터 가격대까지 천차만별인 ‘안마의자’가 그렇다.

안마의자는 기본적으로 고가이기 때문에 한번을 사도 오래 쓸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한다. 인터넷 검색창에 안마의자를 치기만 해도 쏟아져 나오는 많은 정보들. 안마의자를 잘 선택하려면 어떤 점을 유의해야할까.

◇ 안마의자 고를 때, 이런 점은 주의하세요

안마의자는 기본적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다. 안마의자 전문매장에 방문하면 실제로 앉아 안마감을 느껴볼 수 있다. 이는 행여 지인의 추천이나 홈쇼핑, 인터넷 등을 통해 구입했다가 몸에 맞지 않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한 가지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는 안마의자는 맞춤의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체형, 체질,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안마감의 차이가 있다. 또한 안마의자는 사용자의 건강상태, 연령대, 키, 체격, 요구기능 등과 같은 여건에 따라 추천하는 상품이 달라진다.

안마의자는 우선 가격대비 성능이 중요하며 수입업체의 사후관리의 대응도 중요하다. 가급적 여러 판매점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각기 제품들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것을 권장한다.

안마의자를 선택하기에 앞서 가장 일반적인 기준은 가격이나 성능이다. 구매 가용 금액이 정해져있거나 원하는 기능 등의 기준이 정해져있다면 제품을 선택하는데 시간과 수고를 덜어 줄 수 있다.

안마의자의 핵심은 목, 어깨 마사지인데 특히 목과 어깨가 연결되는 근육 부분과 귀 뒷부분, 목뼈의 끝부분에 주무름이 깊게 들어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키가 175cm 이상이라면 마사지 볼이 목 윗부분까지 올라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사용할 가족 중에서 키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라면 사용비중이 가장 큰 사용자 위주로 선택하는 게 좋다.

온라인에서 가격검색을 할 경우에는 노출된 가격의 최저와 최고 차이가 적은 제품이 좋다. 가격 차이가 큰 경우 단종이 빨라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가급적 안정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 안마의자도 분류가 된다

안마의자 중 일반형(1세대)는 약 200만원 이하의 제품군으로 분류된다. 안마의자로서 필요한 기본 기능 위주로 구성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마사지 코스가 간략해 가격대비 사용 비중이 적거나 공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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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고급형(2-3세대)은 약 250만원에서 300만원 내외의 제품군으로 일반형 제품의 기능을 개선 및 강화한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마사지 코스가 다양하고 편의 기능이 있으며 각 기능의 세부 조정이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

준고급 프리미엄(3세대)는 약 350만원~약 450만원 내외로 고급 마사지 기법의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무중력기능, 자동체형체크기능, 3D 마사지 기능이나 이러한 유사 기능이 있어야 하고 이중 2가지 이상의 기능을 갖춰야한다. 사용자에 맞춰주는 센서기능과 편의 기능들로 섬세하고 정확한 마사지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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