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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벨상 타려면 쵸콜릿 많이 먹어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0-16 0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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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평균적으로 쵸콜릿을 많이 먹는 국가가 노벨상 수상자를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국 성누가-루스벨트 병원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23개국의 쵸콜릿 섭취량과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 횟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1인당 쵸콜릿 섭취량이 많은 국가들이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횟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스위스의 경우 전 세계에서 노벨상 배출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인 바 또한 전체 인구 비로 산출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1인당 쵸콜릿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위스에 이어 쵸콜릿 섭취량이 많은 스웨덴과 덴마크 역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쵸콜릿 속 코코아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인지능력을 높이는 것이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하지만 쵸콜릿과 노벨상 수상자수간의 연관성은 국가별 경제수준이라는 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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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쵸콜릿 섭취량은 국가의 경제수준이 높을 수록 많고 부유한 국가일 수록 높은 수준의 연구 실적을 가질 수 있어 단순히 쵸콜릿 섭취량이 많은 것 만으로 노벨상과의 연관성을 단정지을수는 없다"라고 또한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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