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부킹클럽
건강 담배 피면 '백내장' 발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0-16 08:00:3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노량진 고시생 결핵 확진…접촉자만 500명
■ 겨울철 레저 스포츠 안전사고…올바른 준비운동 방법은?
■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만족도 높아…“기회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어”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담배를 피는 것이 노화로 인한 백내장이라는 전 세계적으로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 안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국 Zhejiang 대학 연구팀이 '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지에 밝힌 아프리카와 아시아, 호주, 유럽, 북미에서 진행된 총 20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심지어 이전 담배를 핀 사람들이 노화로 인한 백내장 발병 위험이 높고 특히 현재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이 같은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담배를 피는 사람과 과거 담배를 폈던 사람들 모두 핵백내장(Nuclear Cataract) 이라는 눈 중앙핵이 흐려지는 백내장과 피막하 백내장(subcapsular cataract)라는 렌스 캡슐 뒷 면이 흐려지는 백내장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반면 렌즈 피질에 영향을 미치는 피질백내장(cortical cataract)은 흡연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종합적으로 볼 때 흡연이 노화로 인한 백내장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히며 "추가 연구를 통해 흡연과 백내장 발병간 연관 기전을 명확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