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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복지부,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자체 유통 허가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2-10-16 17: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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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유통 방법 결정 못해 발만 동동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편의점들이 안전상비의약품 유통 방식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16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1월15일 시행되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를 한달 앞두고 대형 편의점의 독자적인 안전상비의약품 유통을 허가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미 통과했으며 이번 주 내에 공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업계는 유통 방법 결정에 고심인 가운데 유일하게 미니스톱만 자체적으로 유통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세븐일레븐 측은 “도매업체를 통해 공급을 할 건지 직접 자체적으로 공급을 할 건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아웃소싱과 같이 검토를 했지만 자체적으로 투자해 공급하는 방안으로 결정이 났다”며 “안전상비의약품 도매상 허가 시행규칙이 이번주 내 공포돼 진행하면 내달 15일에는 자체 유통이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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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편의점들이 아직 유통 방법을 결정하지 못한 것은 시행규칙이 공포 되지 않아 그렇다”며 “현재까지 진행과정 점검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11월 15일에 시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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