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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콜라겐, 진짜 피부에 좋아?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10-25 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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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를 책임지는 콜라겐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예뻐지지 않고 싶은 여성들이 어디있을까, 여성들의 끊임없는 ‘美’에 대한 관심 중에 하나는 바로 ‘피부’다. 이 중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에 흔히 ‘콜라겐’이 좋다는 말이 있다.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신정현 교수에 따르면 콜라겐은 피부의 표피 아래 진피를 구성하는 단백질로서 피부의 몸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콜라겐이 풍부한 피부는 주름이 적고 탄력이 있는 피부가 되는 것.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콜라겐이 생성되면 켈로이드, 비후성 흉터, 경피증과 같은 질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딱딱하고 두꺼운 피부가 된다.

◇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이 줄어드나요?

콜라겐은 피부 진피에 있는 섬유아세포라는 세포에서 만들어져 분비가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자연적으로 섬유아세포도 노화가 돼 생성하는 능력이 떨어지긴 한다.

하지만 콜라겐을 주로 없애는 것은 MMP 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로서 이 또한 섬유아세포에서 분비돼 과도한 콜라겐의 형성 또는 축적을 막는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 것처럼 섬유아세포가 생성과 분해를 조절하는 것.

그런데 자외선을 피부에 쪼이거나 염증 반응이 있을 때는 병적으로 MMP 가 많이 늘어나게되므로 콜라겐이 생성되는 것보다 분해되는 것이 많아져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지는 피부가 된다.

◇ 콜라겐, 섭취하면 효과가 있나요?

신 교수는 “시중에 콜라겐 화장품, 먹는 콜라겐, 삽입술, 도포 등 여러가지 콜라겐 요법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콜라겐을 섭취했을 때는 소화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직접 피부에 도달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신 교수에 의하면 마찬가지로 화장품에 들어있는 콜라겐 또한 피부의 장벽을 뚫고 표피를 뚫고 진피로 들어가긴 어렵다.

신 교수는 “반면 콜라겐 주사는 진피에 직접 주입이 되므로 효과를 발휘하며 주입된 콜라겐의 자체 효과 뿐만 아니라 주변의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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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노화는 햇빛에 의해서 발생하는 광노화와 자연적으로 나이드는 노화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적인 노화현상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광노화는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

신 교수는 “자외선, 특히 강한 자외선은 1회 30초만 쫴도 피부의 MMP 가 증가하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자외선 노출을 막고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며 수면과 휴식을 적절히 취하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기본적인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또한 자외선차단제의 사용 및 항산화 화장품, 보습제의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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